
ⓒJosh Renouf
모닝콜이 울리는 동시에 자동으로 커피를 내려주는 흥미로운 '커피 메이커'가 눈길을 끌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모닝콜이 짜증나는 알람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아침에 맞춰 놓은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주전자에서 물이 끓는다.
이때 주전자 안에 있는 쇠구슬들이 움직이면서 달그락 달그락 정겨운 소리가 난다. 물론 뜨겅운 물이 커피 거름 종이에 닿으면서 침실에는 커피 향이 가득 퍼진다.
멋지지 않은가? 시끄러운 알람 대신 커피향을 맡으면서 아침을 열다는 사실이 말이다. 제품의 이름은 'Barisieur'로 알람 시계가 커피 메이커로 변신한 것이다.
이 제품을 만든 이은 영국에서 활동하는 조쉬 레노프(Josh Renouf)이다. 조쉬는 커피 향을 즐기면서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제품을 디자인했다.
이어 "매일 밤 잠 자리에 들면서 커피와 물을 보충하면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꿈꿔본 제품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Josh Renouf
[ⓒ 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