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초고온 ‘용암’으로 구운 최고의 스테이크


ⓒyoutube

영국의 한 요리사가 미국의 시라큐스 대학교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용암(LAVA) 위에서 스테이크를 구워 눈길을 끌고 있다.

샘 톰파스라는 영국인 요리사는 미국 시라큐스 대학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유는 이 대학의 실험실에서 연구팀이 인공적으로 만들어 낸 용암을 이용해 스테이크를 요리하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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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의 온도는 화씨 2,700도(섭씨 1,500도) 초고온인 탓에 샘 톰파스트 특수 방화복을 입고 요리를 해야 했다.

초고온으로 인해 주변에는 사람들이 없는 '제한된' 상태에서 조리가 시작됐고 스테이크와 옥수수 등이 즉석에서 구워졌다.

요리를 마친 뒤 사람들과 시식을 한 요리사 샘은 그 동안 먹어본 스테이크 중에서 가장 맛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맛의 비결에 대해서는 초고온으로 급속하게 고기를 굽기 때문에 육즙이 고스란히 안에 보존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실험 요리는 용암을 이용한 스테이크 요리로는 사실상 처음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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