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밸런타인데이 맞아 초콜릿 최대 40% 할인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롯데마트에서 초콜릿을 최대 40% 할인하는 특급 이벤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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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에서 초콜릿을 최대 40% 할인하는 특급 이벤트가 열렸다.
10일 롯데마트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초콜릿을 최대 40% 할인한다"고 밝혔다.
롯데마트는 시모아 트러플 초콜릿(200g)과 시모아 씨쉘 초콜릿(200g)을 4,180원에, 킷캣 녹차 맛(135g)과 킷캣 다크초코 맛(147g)을 3,980원에 판매한다.
인기 초콜릿 페레로로쉐(375g)와 스니커즈 미니스(820g), 트윅스 미니스(820g)도 9,900원에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엘포인트(L.POINT) 고객에 한해 오늘(10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진행된다. 엘포인트는 롯데 멤버스 통합 포인트를 지칭하며 기존 롯데 멤버스 카드처럼 현장에서 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연인, 가족에게 마음을 전하려는 고객을 위해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