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개발 중인 '미래형 스포츠 중계' (영상)

 via Microsoft / YouTube

 

미래에는 경기장을 가지 않고 거실에서도 스포츠를 직관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2일 마이크로소프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증강현실 기기 홀로 렌즈(HoloLens)를 이용한 스포츠 중계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사람들은 홀로 렌즈 기계를 쓰고 거실에 옹기종기 모여 스포츠를 관람하기 시작한다.

 

뒤이어 손가락을 '까딱'하자 거실 테이블에는 3D 모형의 경기장이 나오거나 선수가 벽을 뚫고 나오는 등의 신기한 모습이 펼쳐진다.

 

또 선수 정보와 게임 내용 등이 해당 테이블 위에 자세히 표시돼 영화 속에서나 가능했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홀로 렌즈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개발한 증강현실 장치로 실제 세계에서 3차원 가상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을 말한다.

 

이영진 기자 young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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