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농심
농심이 배홍동 비빔면의 광고 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했다.
유재석은 지난 2021년 브랜드 런칭 이래 5년 연속으로 배홍동의 얼굴로 활동하며,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맛 좀 아는 사람들'이라는 카피를 중심으로, 맛과 품질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의 매력을 강조한다.
유재석은 배, 홍고추, 동치미라는 독특한 원료를 최적으로 조합해 만든 배홍동을 즐기며 '맛을 아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배홍동'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진 제공 = 농심
농심 관계자는 "유재석과 함께 올해도 배홍동의 맛을 인정받고 성원해 주신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통해 2025년 비빔면 시장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목표를 위해 농심은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품질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소비자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
배홍동 비빔면은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끌며 농심의 대표 제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더욱 강력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