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첫 단독 팬미팅 전석 매진에 '1회 추가' 결정
배우 류준열의 팬미팅 전석이 매진된 가운데 류준열이 단독 팬미팅을 추가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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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류준열 페이스북
배우 류준열의 팬미팅 전석이 매진된 가운데 류준열이 단독 팬미팅을 추가로 개최한다.
4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류준열 측은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류준열 측은 "오는 4월 2일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예상대로 지난 2일 팬미팅의 티켓 오픈이 시작된 지 2분 만에 1500석 전석이 매진됐다.
이에 류준열 측은 같은 날 오후 2시회차를 추가하기로 결정했으며 류준열의 팬미팅은 4월 2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오후 2시와 7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2차 티켓예매는 오는 12일(금) 오후 2시 옥션 티켓을 통해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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