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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보급됨에 따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app)이 출시되고 있다.
많은 종류의 앱 중에서도 시답잖은 장난을 치는 어플리케이션이 잇달아 출시돼 유저들에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
28일(현지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나이를 적어도 40년 늙게 보이게 만드는 에이징 부스(Aging Booth) 등과 같은 어플리케이션으로 '조작'한 사진들을 소개했다.
앞서 이야기했듯 싱거운 농담 같은 사진들이지만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주기에 충분하다. 특히 고양이, 비행기, 방석 등 다양한 대상을 이용해 '40년 뒤의 늙은 모습'을 재현해 코믹하다는 평.
웃자고 만든 사진에 너무 진지하게 이유를 따져 묻는 것도 난처한 법. 더운 여름 싱거운 사진들이지만 잠시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2. 40년은 폭삭 나이든 비행기
3. 베개 고조 할아버지 정도 될까?
4. '토이 스토리'가 아니라, '올드 토이 스토리'.
5. 영화배우 호아킨 피닉스(Joaquin Phoenix)의 나이든 얼굴( 얼굴이 거꾸로 향하고 있다)
6. 연륜이 묻어나는 어린이 장난감
7. 40년 묵은 아침 식사는 이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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