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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빵꾸똥꾸' 진지희 성숙미 넘치는 근황 (사진 10장)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를 외치던 진지희 양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via MBC '지붕 뚫고 하이킥', 진지희 인스타그램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를 외치던 진지희 양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아역배우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이라는 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미를 과시하고 있는 진지희 양이 담겨있다.

 

진지희 양은 깜찍했던 과거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이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변의 좋은 예", "여배우의 포스가 느껴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말괄량이 소녀에서 사랑스러운 숙녀로 돌아온 진지희 양의 최근 사진 10장을 공개한다.

 

진지희(@jinjihee0325)님이 게시한 사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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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