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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작가 팬이라면 꼭 소장해야 할 2016 화보 캘린더 (사진)

미소녀들을 섹슈얼하게 표현해 뭇 남성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포토그래퍼 로타가 '2016 캘린더'를 출시했다.

 

뭇 남성들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포토그래퍼 로타가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2016 캘린더'를 출시했다.

 

11일 하이츠 스토어는 "오늘(11일)부터 '2016 로타 캘린더'를 1+1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2016 로타 캘린더'는 미모의 모델들이 참여한 로타의 화보 달력이다. 

 

실제 모델들이 참여한 만큼 설리, 스텔라, 도희와 함께 작업했던 화보들 보다 훨씬 더 아찔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됐다는 후문이다.

 

해당 달력을 접한 로타의 팬들은 "꿈 속에서만 보던 만화 속 미소녀들이 실제로 살아난 듯한 느낌"이라며 "반드시 소장해야 할 인생 달력"이라고 뜨겁게 반응했다.

 

실제 온라인상에서는 '2016 로타 캘린더'를 구하기 위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하이츠 스토어 측은 "남성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1+1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사진들로만 구성돼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관심이 생긴다면 서두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6 로타 캘린더'는 1인당 최대 4개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하이츠 스토어에서 2만 2천원에 독점 판매되고 있다. 

 

달력의 날짜 부분은 절취선이 있어 쉽게 커팅이 가능해 대형 브로마이드로도 활용할 수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