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3일) '내딸금사월·마리텔', 축구 중계로 결방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8강전 대한민국과 요르단 경기 중계로 인해 '내 딸 금사월'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결방한다.
via (좌) MBC '내 딸 금사월', (우)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8강전 대한민국과 요르단 경기 중계로 인해 '내 딸 금사월'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결방한다.
22일 MBC편성표에 따르면 '내 딸 금사월'과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 2016 리우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8강전 중계로 인해 결방된다.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겸하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이날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날 오후 10시부터 MBC를 통해 생중계되는 대한민국 대 요르단의 경기는 김성주, 안정환 콤비와 서형욱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아 진행한다.
한편 지난 20일 한국 올림픽 대표팀은 이라크와의 조별예선 마지막경기에서 1대 1로 비겼지만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번 주 23일(토)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BC 스포츠 <2016 리우 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 예선 8강전 대한민국 : 요르단> 편성 관계로 결방 됩니다. 시청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bc_mlt) 2016년 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