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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진 형아 왔다는 소식에 '부산행'처럼 질주하는 남고생들...같이 급식 먹고 체육 활동 (영상)

진은 모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고 특별한 체육 시간을 갖는 등 추억을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

방탄소년단 진, 모교 보성고 방문


인사이트Instagram 'jin'


얼마 전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모교를 방문했다. 월드스타의 등장에 학생들은 '부산행'을 연상케하는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지난 8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교인 보성고등학교 교복을 입고 찍은 '거울샷'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진은 유튜브 프로그램 촬영을 위해 학교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은 모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급식을 먹고 특별한 체육 시간을 갖는 등 추억을 쌓은 것으로 전해진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을 봤다는 학생들의 목격담이 속속 올라왔다. 특히 남자고등학교 임에도 학생들이 진을 보고 반가워 어찌할 줄 몰라하는 모습들이 포착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보성고 학생들 뜨거운 반응...'부산행' 연상


한 영상에서는 학생들이 진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담겼다. 이 모습이 마치 영화 '부산행'을 떠오르게 해 웃음을 안긴다. 학생들은 저마다 손에 종이를 들고 사인을 받으려는 듯 보인다.


학생들은 진의 사소한 손짓 하나하나에도 크게 호응하는가 하면 "형 멋있어요!", "형 사랑해요!" 등을 외치며 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한편 지난달 12일 군 복무를 마친 진은 7월27일 개최되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 봉송 주자로 나선다. 구체적인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진은 성화 봉송에 참여해 '화합'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할 예이다.


방탄소년단은 두 차례의 유엔(UN) 총회 연설, 지난 2017년부터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이어온 '러브 마이셀프' 캠페인 등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