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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으로 지휘봉 잡는다

울산 HD 감독을 맡으면서는 팀을 2년 연속 우승시켰다.

김한솔 기자
입력 2024.07.07 14:29

홍명보, 축구대표팀 차기 감독 내정


홍명보 감독 / 뉴스1홍명보 감독 / 뉴스1


올해 2월, 위르겐 클린스만이 경질되면서 '공석'으로 남아있던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자리에 홍명보 울산HD감독이 내정됐다.


7일 대한축구협회는 축구국가대표팀 차기 감독에 홍명보 울산HD 감독을 내정했다고 발표했다. 공식 발표는 내일(8일) 오전 이임생 축구협회 기술본부 총괄 이사가 브리핑할 예정이다.


홍명보 감독은 과거 2014 러시아 월드컵 대표팀을 지휘한 바 있다. 당시 월드컵 본선을 약 1년 앞두고 급하게 지휘봉을 떠넘기듯 맡은데다 각종 경험미숙이 겹치면서 실패를 경험했다.


이후 항저우, 울산 등 프로 감독 경력과 축구협회 전무로서 행정 경험을 쌓았다. 울산 HD 감독을 맡으면서는 팀을 2년 연속 우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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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홍 감독은 10년 만에 두 번째 대표팀 감독직에 도전하게 됐다.


앞서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홍 감독을 국대 감독 1순위로 선호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온 바 있다. 이후 꾸준히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어 왔다.


하지만 홍 감독은 이를 부인해왔고, 지난 5일까지만 해도 수원FC와의 원정 경기 전 인터뷰에서 "이임생 기술이사에게 연락을 받은 적 없다. 지금은 특별히 만나야 할 이유가 없는 상황이다"고 단호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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