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도기 광고 동반 촬영 중인 류준열·이동휘 (사진)
'응답하라 1988' 주역인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데뷔 이후 첫 동반 광고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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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온라인 커뮤니티
'응답하라 1988'(응팔) 주역인 배우 류준열과 이동휘가 데뷔 이후 첫 동반 광고 촬영에 나서 눈길을 끈다.
19일 광고 업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류준열과 이동휘는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면도기 브랜드 업체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응팔'에서 정환이와 도롱뇽 역을 각각 맡아 열연한 두 사람은 좋은 분위기 속에서 광고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주말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 참석차 강남역 일대를 방문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한몸에 받은 바 있다.
한편 '응팔'이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종영 이후 류준열과 이동휘는 광고 업계로부터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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