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ia Nicko Donoghue/Dailymail
3만 피트 상공을 비행 중이던 여객기에서 포착된 '구름 위를 산책하는 거인'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오스트리아 출신 니코 도노휴(Nicko Donoghue)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게재한 '구름 거인' 사진을 소개했다.
당시 오스트리아 상공을 날고 있던 니코는 비행기 창 밖에 펼쳐진 구름 위에 정체모를 신비한 형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 생김새가 마치 '거인' 같았던 니코는 이 신비한 광경을 옆자리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알렸고 '구름 위를 산책하는 거인'이라는 제목으로 레딧에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도 "동화 속 풍경 같다", "자연은 역시 위대하다" 등의 댓글을 달며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코는 이런 형상이 발견되는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해 전문가의 정확한 설명을 듣고 싶다는 견해를 밝혔다.


via Nicko Donoghue/Dailymail
성가람 기자 castleriver@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