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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임대 '흑복' 입고 순찰 돌던 방탄소년단 뷔가 가요계 대선배 만나고 보인 반응 (영상)

군 생활 조차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luv270'


지난해 12월 현역 입대해 강원 춘천 육군 2군단 쌍용부대서 사령부 직할 군사경찰단 특임대로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BTS) 뷔.


이른바 '흑복'이라 불리는 군복을 입은 모습이 공개돼 군 생활 조차 영화 속 한 장면 같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9일 그룹 빅마마 이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군 복무 중인 뷔와 깜짝 만남을 공개했다.


이지영은 "오늘 춘천지구전투 리멤버 페스타 무대 끝나고 내려오는데 잘생긴 군인 한 분이 인사를 주셔서 누구신가 봤더니 방탄소년단 뷔 후배님이네요"라고 설명했다.


인사이트Instagram 'luv270'


이어 "무대에서 멋진 모습은 늘 봐 왔지만, 무대 밖에서도 이렇게 젠틀하실 줄이야"라며 "제복 입으니까 더 멋지세요"라고 후기를 전하며 영상을 게재했다.


뷔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열린 '2024 보훈문화제 춘천지구 전투 리멤버 페스타'에서 행사지원을 위해 순찰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는 흑복을 착용한 뷔가 이지영에게 "방탄소년단 뷔라고 합니다"라고 인사한 뒤 "제가 순찰 돌고 있어서 선배님 보려고 왔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지영이 "제복 입으시니 더 멋있다"고 화답하자 악수를 하며 '90도 인사'를 한 뷔는 "순찰 돌러 가야 해서 다음에 또 뵙겠다"며 경례했다.


한껏 늠름해진 뷔의 근황에 팬들은 "잘 지내고 있어서 보기 좋다", "흑복 미쳤다", "잘생김이 모자를 뚫고 나온다" 등 폭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뷔의 전역 예정일은 2025년 6월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