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Ratz Wali /Youtube
통계에 따르면 비행기 추락 사고로 매년 500명 이상이 사망한다고 한다.
항공기 사고는 확률이 낮지만 한번 발생하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탓에 안전에 대한 공포와 우려는 쉽게 버리기 어렵다.
하지만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한 항공기 엔지니어가 추락하는 비행기에서 승객을 전원 구조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물론 아직 상용화한 것은 아니지만 켄셉트 디자인이 주목을 끄는 것은 간단하면서도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기 때문이다.
비행기가 엔진 고장으로 비상 착륙하게 되는 경우 항공기 본체를 조종석과 날개와 분리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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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상황에는 간단한 조작으로 비행기 본체를 분리할 수 있는데 곧바로 초대형 낙하산이 펼쳐져 땅이나 바다로 안전하게 착지할 수 있다.
항공기 엔지니어인 블라디미르 타타렌코(Vladimir Tatarenko)는 최근 유튜브와 라이브리크 등 동영상 공유 사이트에 이러한 컨셉트 디자인 영상을 소개했다.
해당 영상과 내용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지난 15일(현지 시간) 상세히 보도하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실제 비행기에 도입될지 여부는 아직 장담할 수 없지만, 승객들을 무사히 구조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방법으로 보인다고 누리꾼들은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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