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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생애 첫 '우승 트로피' 들고 자랑...3분 만에 '하트' 쏜 캡틴 손흥민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우승을 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는 기념사진을 올렸다.

GettyimagesKoreaGettyimagesKorea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우승을 한 뒤 트로피를 들고 있는 기념사진을 올렸다.


생애 첫 리그 트로피를 따낸 이강인이 기쁨을 전하자 수 많은 팬들이 축하해줬는데,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도 손을 거들었다.


지난 13일 이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랑스의 챔피언"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생애 첫 리그 타이틀 획득을 자랑했다.



손흥민은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지 3분만에 하트를 날리며 국대 동료이자 동생의 우승을 축하해 줬다.


이강인보다 앞서 유럽 무대에 뛰어든 손흥민이지만, 현재까지 공식 우승 트로피가 없다. 그럼에도 우승을 따낸 동생의 기쁨을 누구보다도 빨리 공감해줬다.


축구팬들은 "다음 시즌에는 이강인이 손흥민의 트로피 사진에 하트 날려주면 좋겠다", "손흥민, 다음 시즌에는 꼭 우승 하나 하기를", "우승이 아니어도 손흥민은 레전드" 등의 반응을 보였다.


Instagram 'hm_son7'Instagram 'hm_son7'


한편 손흥민은 한국 시간으로 내일 오전 4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꼭 이겨야 하는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맨체스터시티다. 맨시티 역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위해 꼭 승리해야 한다. 무승부 혹은 패배시 아스날에게 트로피를 내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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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라이벌' 아스날의 우승의 키를 토트넘이 쥐고 있는 형국이다. 아스날 팬들은 이례적으로 토트넘의 승리를 열망하고 있어 경기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