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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X 야닉 시너, 테니스 코트 위의 라이프스타일 표현한 새 광고 캠페인 선봬

구찌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이자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야닉 시너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구찌


구찌가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이자 구찌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야닉 시너와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포토그래퍼 리카르도 라스파는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훈련과 토너먼트 경기를 치르는 테니스 코트 위의 야닉 시너를 조명했다.


구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하우스의 유산과 테니스 세계의 교차점을 재정의하고 테니스라는 하나의 라이프스타일과 그 우아함에 경의를 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1980년대 구찌 광고에서 사용된 문구 "Gucci is a feeling"을 그대로 재현함으로써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이자 하우스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야닉 시너의 업적에 찬사를 보내는 동시에 하우스의 정신을 구현해 냈다.


이번 캠페인은 야닉 시너가 2023년 윔블던 챔피언십에서 처음 구찌 커스텀 더플 백과 함께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하우스와 야닉 시너의 긴밀한 관계성을 상징하기도 한다. 


야닉 시너는 이후 US오픈 및 니토 ATP 파이널스 토너먼트에서도 구찌 커스텀 더플 백을 선보였다. 이는 스포츠와 럭셔리 패션 세계에서 최초로 시도된 특별한 협업으로, 테니스의 코드와 미학에 혁신을 일으키고 있는 야닉 시너의 대담한 행보를 상징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에서 야닉 시너와 함께한 구찌의 더플 백 제품들은 구찌 가옥 및 구찌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선별된 구찌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구찌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