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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콘서트 앞자리 앉아 열심히 응원 안했다고 욕 먹고 결국 사과한 유명 배우

가진동은 지난 2011년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 남자 주인공 커징텅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Instagram 'kaikaiko'Instagram 'kaikaiko'


대만 유명 배우 가진동이 아이유의 콘서트에 갔다가 응원을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고 사과했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 등은 전날 타이베이 아레나에서 개최된 아이유의 월드 투어 'H.E.R'에서 가진동의 모습이 포착됐으나 비판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가진동은 아이유의 콘서트를 관람했다.


콘서트 시작에 앞서 그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아이유 때문에 떨린다"라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인사이트EDAM엔터테인먼트


콘서트가 끝난 후 가진동의 목격담이 올라왔다. 그런데 한 누리꾼은 "앞 좌석에 앉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응원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비판이 거세지자 결국 가진동은 사과까지 했다. 그는 SNS를 통해 "꿈에 그리던 아이돌을 만나기 위해 (응원 연습이) 필요한 지 몰랐다. 미안하다"며 "공부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가진동은 아이유의 팬으로 유명하다. 그는 "이번 콘서트는 나에게 많은 영감과 깨달음을 안겨 줬다. 6,600대만 달러(한화 약 28만 원)가 아깝지 않다. 만 번도 낼 수 있다"며 비판에도 즐거운 관람이었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가진동은 지난 2011년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에서 남자 주인공 커징텅을 연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으며 유명세를 탔다.


인사이트EDA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