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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학폭 강제전학' 인정...사건반장 제보자 '따귀 90분' 주장은 부인

배우 송하윤이 '학교 폭력'으로 인한 강제전학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Instagram 'kkbyss'Instagram 'kkbyss'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로 최근 인기가 급증한 배우 송하윤에 대해 '학교폭력 강제전학' 의혹이 제기됐다.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제기됐는데, 송하윤 측은 최초 학폭 그 자체를 부인했다가 다시 입장을 번복했다. '학교폭력 강제전학'은 맞고, 사건반장 제보자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2일 연예매체 마이데일리는 "송하윤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 관계자가 '송하윤이 반포고등학교에서 학폭 관련 케이스로 강제전학을 간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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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킹콩 by 스타쉽 측은 송하윤이 학폭 관련 케이스로 강제전학을 가게 된 것은 맞지만, '사건반장' 제보자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제보자와는 일면식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앞서 사건반장에서 제보자 A씨는 "고교 재학 시절 송하윤에게 90분간 따귀를 맞는 등 학교폭력을 당했다"라고 주장했다.


Instagram 'hayoonsong1202'Instagram 'hayoonsong1202'


A씨는 "송하윤에게 어떠한 사과를 듣지 못했으며 송하윤은 얼마 후 또 다른 폭행 사건에 연루돼 다른 고등학교로 전학을 갔다"라는 주장도 덧붙였다.


실제 송하윤은 경기도 부천 출신으로 중원고등학교와 반포고등학교를 거쳐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졸업했다. 고등학교를 3곳 다녔다.


송하윤의 소속사 측은 최초 "제보자 측 주장에 관해 배우에게 사실을 확인한 결과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으며 해당 내용 모두 사실이 아님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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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날 오후 입장을 바꿔 학폭 관련 케이스로 강제전학을 가게 됐다는 점은 인정했다.


다만 학폭 관련 케이스가 어떠한 내용인지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소속사 측은 "온라인상의 왜곡된 얘기에 관해서는 내부적으로 수집을 하고 있다"라며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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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팬들은 분명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학폭 관련 케이스'가 구체적으로 무엇이고, 어떤 행위를 저질렀던 것인지 명확히 밝히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