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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올해도 'K리그'와 함께 한다...2012년부터 K리그 공식후원사 참여

아디다스가 올 시즌에도 한국 축구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K리그 공식후원사'로 함께 하며, K리그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디다스


아디다스는 2012년부터 한국 축구의 근간인 K리그를 후원하며 매년 전국 25개 프로축구구단(K리그1, 2)이 사용하는 약 4,000여 개의 공인구와 축구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올 시즌에도 한국 축구의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를 위해 'K리그 공식후원사'로 함께 하며, K리그와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먼저 올시즌 K리그 공인구는 아디다스의 '푸스발리버(FUSSBALLLIEBE)'로, K리그1, 2 및 승강 플레이오프 전 경기에 사용된다. 특히 축구 경기에서 가장 핵심 도구인 축구공은 경기력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푸스발리버는 축구공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아디다스의 야심 찬 기대작으로 K리그의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구에 대한 사랑'이라는 뜻을 가진 '푸스발리버'는 유럽 최대의 축구 대회인 '유로 2024'에도 공인구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2년부터 K리그와 함께 'K리그 드림어시스트'를 후원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 또는 축구선수의 꿈을 가진 유소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현직 K리그 및 여자축구 WK리그의 선수들이 프로축구선수를 꿈꾸는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연중 1대 1 멘토링을 진행한다.


2015년부터 'K리그 유스 챔피언십'도 후원하고 있다. 미래의 K리그로 성장할 축구 꿈나무들을 위한 무대인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가입된 구단들의 유소년 클럽이 참가하는 컵 대회다.


이 밖에도 K리그 선수 개인 후원을 비롯해 K리그 프로축구구단인 울산HD FC, 전북현대모터스 FC 등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K리그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아디다스코리아 피터 곽 대표는 "아디다스는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로서 한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책임감을 가지고 K리그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며, "한국 축구의 근간인 K리그를 비롯해 미래의 꿈나무가 함께하는 한국 축구의 다양한 풀뿌리를 적극 후원해 한국 축구의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디다스는 지난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프로축구 출범 40주년을 맞아 K리그 40주년 기념회 'K LEAGUE: THE UNIVERSE (K리그: 더 유니버스)'를 함께 하기도 했다. 전시회는 40년의 역사 속에서 별처럼 많은 이야기가 모여 성장한 K리그를 우주에 비유한 유니버스를 주제로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