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Meddy Bear /Facebook, Dailymail4D 초음파 스캔(4D ultrasound scan)을 통해 만삭의 산모를 촬영했는데 경이로운 태아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미러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의 한 의료단체가 운영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메디 베어(Meddy Bear)'에 올라온 태어의 4D 초음파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태아는 손을 뺨에 대고 문지르거나 양팔을 앞으로 모아 비비 꼬며 마치 음악을 듣고 춤을 추는 듯하다.
또한 세상 빛 볼 날을 기다리기 지루한 듯 입을 '쫙' 벌려 하품까지 했다.
생명의 경이롭고 아름다운 순간을 담은 이 영상은 지난달 19일 처음 공개된 이후 수백만건 조회가 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태아가 하품하는 이유에 대해 더럼대학교 연구팀은 "하품을 하는 것은 졸리거나 지루해서 그런 게 아니다"며 "두뇌 발달에 필요한 본능적인 행동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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