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0일(일)

밸런타인데이 맞아 던킨이 선보이는 달콤바삭 '초코볼 초코 쿨라타'

인사이트사진 제공 = 던킨


던킨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을 활용한 '초코볼 초코 쿨라타'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월 이달의 음료로 선보이는 '초코볼 초코 쿨라타'는 모든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초콜릿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진하고 부드러운 초코 쿨라타에 고소한 휘핑 크림을 풍성하게 올린 뒤 바삭한 식감을 더해줄 미니 초코볼 토핑을 올려, 초콜릿의 달콤함과 함께 바삭한 식감이 선사하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다.


앞서 던킨은 2월 이달의 도넛으로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 '카카오바리'와 협업한 '초코 티라미수 도넛'을 출시한 바 있다. 


이어 2월 이달의 음료로 '초코볼 초코 쿨라타'를 선보이며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각종 기념일에 즐기기 좋은 초콜릿 디저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해마다 이맘때면 달달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어 초콜릿을 활용한 도넛에 이어 새로운 초코 음료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녹진한 달콤함에 먹는 재미까지 더한 '초콜볼 초코 쿨라타'를 즐기며 로맨틱하고 달콤한 2월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