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No.1' 국민 소주 참이슬 Fresh가 다시 태어났다.
금일(13일) '참이슬 Fresh'가 리뉴얼 출시 소식을 알리며, 더욱 깨끗한 맛과 깔끔한 목넘김으로 무장하고 술꾼들의 마음을 흔들 전망이다.
'참이슬 Fresh'는 특허받은 대나무 활성 숯 정제 공법으로 '이슬같은 깨끗한 맛'이 특징인데, 이번에 리뉴얼 된 제품은 정제 횟수를 한 차례 더해 무려 5번 걸러 더 깨끗해진 맛과 다음날 아침까지 숙취 걱정과 부담 없이 깨끗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더 깨끗해진 '참이슬 Fresh'의 특징을 살려 디자인도 산뜻하게 바뀌었다.
보다 간결하고 모던한 서체는 트렌디한 느낌을 주며, 귀여운 두꺼비 캐릭터 옆에 대나무 로고를 배치해 참이슬만의 대나무 숯 정제 공법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참이슬은 1998년 10월 국내 소주 시장에 첫선을 보인 뒤 25년간 15차례 리뉴얼을 거듭하며 온 국민의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No.1 소주이다.
출시 이후 지난해 11월까지 누적 판매량만 390억 병, 나란히 이으면 지구와 달까지 10번 이상 왕복(898만km)이 가능한 정도이다.
참이슬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도 사랑받는 중이다.
영국 주류 전문 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22년 연속 세계 판매 1위 스피릿(증류주)에 참이슬이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더 깨끗해진 참이슬 Fresh가 앞으로 어떤 놀라운 기록을 써 나갈지 기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