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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 늘어도 경쟁률 피 터질 듯"...N수생 몰려 지원자 폭발한 의대 입결 근황

의대생은 수능 성적에서 몇 등급을 받았을까?

인사이트YouTube '뮤니버스'


의대생은 수능 성적에서 몇 점을 받았을까?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브 채널 '뮤니버스'에 올라온 한 의대생의 성적 공개 영상이 인기를 끌었다.


영상에 등장한 의대생 A씨는 고등학교 시절 전교 3~4등을 했다고 밝혔다. 당시 내신은 1.2 정도 였다고.


A씨의 현역 때 최종 수능 성적은 2, 3, 1, 1, 3등급이었고, 재수 후에는 전 과목 1등급을 받았다.


그는 6개 의대를 지원했는데, 4곳에 붙고 2곳은 떨어졌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A씨는 전남대 의대와 계명대 의대에서 떨어졌으며, 최종적으로 전북대 의대를 갔다고 밝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의대 정원 늘었는데도 N수생 많아서 인서울 의대 컷 더 높아진 거 같더라", "올 1등급인데 두 군데 떨어지면 인서울 의대는 대체...", "정원 늘어도 경쟁은 더 심해지네", "N수생 몰려서 입결 더 높아질 듯", "저쪽 리그는 문제 하나로 인서울이냐 아니냐가 갈리더라"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 의과대학 입학정원 규모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지난 11월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2025~2030년 입시 의대 희망 증원 규모에 대한 수요조사를 벌였다.


YouTube '뮤니버스'


그 결과 전국 40개 의과대학 전부가 정원 확대를 희망했고 2025학년도 증원 수요는 최소 2151명에서 최대 2847명으로 집계됐다.


그런 가운데 보건의료노조에서 증원 규모가 최소 1천명에서 3천명은 돼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앞서 의대협회는 지난 9일 입장문을 통해 "2025학년도 입학 정원에 반영할 수 있는 증원 규모는 40개 의과대학에서 350명 수준이 적절하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