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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 K리그1 2연패 확정!"...전북현대 상대로 1-0 승리

지난 35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울산 현대가 최종전을 치렀다.

인사이트쿠팡플레이 갈무리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지난 35라운드에서 조기 우승을 확정한 울산 현대가 최종전을 치렀다. 최종 스코어1-0.


팀의 골잡이 주민규는 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이번 시즌 득점왕을 확정하는 기염을 토했다.


주민규는 앞서 전날 FC서울을 상대로 1골을 터트린 티아고(대전)와 17골로 같지만, 출전 시간이 적어 결과적으로 득점왕을 차지했다.


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울산현대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최종전이 펼쳐졌다.


인사이트뉴스1 


이날 문수축구 경기장에는 울산 현대 팬들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열띤 응원을 펼쳤다.


응원에 힘입은 것일까.


전반 31분 설영우가 첫번째 골을 터뜨렸다.


인사이트뉴스1 


이후 접전이 이어졌지만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가는 등, 어떤 선수도 추가로 골망을 흔들지는 못하며 1-0으로 승부가 마무리됐다.


이로써 울산은 2년 연속이자 통산 4번째(1996, 2005, 2022, 2023) K리그1 정상에 올랐다. 


한편 홍명보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오늘 지더라도 우승이라는 결과가 바뀌지 않는 만큼 선수들에게 즐겁게 뛰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