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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덕분에 '한글 이름' 적힌 유니폼 입고 뛰는 'PSG 축신' 음바페 본다

PSG의 이번 결정은 이강인의 합류로 한국 팬이 급격히 늘자 보답하기 위한 팬서비스로 해석된다.

뉴스1뉴스1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이강인을 영입한 파리 생제르맹(PSG)이 구단 최초 한글로 이름이 적힌 유니폼을 입는다.


1일(한국 시간) PSG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일 열릴 르아브르와의 경기에서 한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단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흰색 유니폼에 이강인을 비롯한 킬리안 음바페 등 다른 선수들의 이름이 한글로 적혀있다.


PSG의 이번 결정은 이강인의 합류로 한국 팬이 급격히 늘자 보답하기 위한 팬서비스로 해석된다.



PSG에 따르면 이강인을 영입한 후 홈구장인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경기를 관람한 한국 팬이 20% 증가했다.


또한 PSG의 공식 SNS인 엑스(X·옛 트위터)의 한국인 팔로워도 2만2천명이 되는 등 파리 내 축구 구단 중 세 번째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게 됐다.


이강인을 비롯한 선수들의 유니폼은 나왔다하면 품절대란이 일기도 했다.


파리 생제르맹 홈페이지파리 생제르맹 홈페이지


한편 이강인은 PSG에 완벽 적응해 폭발적인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이강인의 몽펠리에전 득점은 '11월 이달의 골'로 선정되기도 했다. 당시 이강인은 전반 10분 하키미가 오른쪽에서 연결한 볼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 리그 1 데뷔골을 터트렸다.


킬리안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 비티냐를 제치고 5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