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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금지 2주 만에 풀리자마자 야외 방사장 나가더니 핵신난 푸바오 (영상)

에버랜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의 외출 금지 처벌(?)이 드디어 끝났다.

인사이트Instagram 'hey_pandaworld'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푸바오의 외출 금지 처벌(?)이 드디어 끝났다.


30일 에버랜드 동물원 공식 네이버 카페 '주토피아'와 인스타그램 계정 'hey_pandaworld' 등에는 에버랜드 판다월드 야외 방사장에서 포착된 푸바오의 모습을 담은 사진, 영상들이 올라왔다.


약 2주 만에 야외 방사장에 나온 푸바오는 기분이 좋은 듯 내내 웃음을 짓고 있었다.


인사이트네이버 카페 '주토피아'


푸바오는 야외 방사장 이곳저곳을 쉬지 않고 돌아다녔다.


오랜만에 폭포 괴물(?)에게도 인사하고, 나무에 기대앉아 사과도 먹으면서 여유를 즐겼다.


푸바오는 입을 벌리고 함박웃음을 짓는 듯한 표정으로 야외 방사장을 돌아다녀 보는 이들도 미소를 짓게 했다.


네이버 카페 '주토피아'


심지어 푸바오는 야외 방사장이 얼마나 그리웠는지 퇴근을 거부하기까지 했다. 송영관 사육사가 3개의 사과 조각으로 푸바오를 퇴근시키기 위해 유혹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앞서 지난 13일 푸바오는 야외 방사장에서 월담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뒤 외출 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월담으로 망가진 시설물을 수리하기 위해서였지만, 이를 모르는 푸바오는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분노를 표출하기도 했다.


네이버 카페 '주토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