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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 할아버지 응원 받고 110일 만에 드디어 첫 걸음마 성공한 아기 판다 루이바오 (영상)

루이바오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걷고 싶어 하는 모습이다.

인사이트YouTube '에버랜드 - EVERLAND'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에버랜드 자이언트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기 판다 루이바오의 폭풍 성장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에버랜드 - EVERLAND'에는 걸음마를 시작한 루이바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루이바오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걷고 싶어 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송영관 사육사는 "금방 걸을 수 있겠다", "잘 자라고 있구나 우리 애기"라며 열심히 응원하기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에버랜드 - EVERLAND'


루이바오는 자꾸만 미끄러지고 넘어지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걸음마 연습을 하는 모습이다.


송 사육사 역시 녀석의 옆에서 걷는 방법을 알려주고 응원을 멈추지 않았다.


그래서일까. 잠시 후 루이바오는 송 사육사가 알려준대로 뒷발에 더 힘을 주더니 차근차근 걷기 시작했다.


인사이트YouTube '에버랜드 - EVERLAND'


110여일 만에 아장아장 걷기 시작한 루이바오. 보통 판다는 태어난지 5개월이 엄마를 따라다닐 정도로 잘 걸을 수 있다고 한다.


하루 빨리 엄마 아이바오 그리고 쌍둥이 후이바오와 함께 걸어다닐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라본다.


앞서 강철원 사육사는 "내년 초쯤이면 엄마인 아이바오가 쌍둥이 아기들을 쫄랑쫄랑 데리고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YouTube '에버랜드 - EVER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