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유튜버 로즈하가 픽한 '1등 여자 유산균', 라방 10분 만에 매진됐다

Instagram 'xoxohaji'

[인사이트] 지미영 기자 = '아이린 닮은꼴'로 유명한 60만 구독자 보유 뷰티 크리에이터 로즈하가 '완판' 기록을 세웠다.

최근 로즈하는 여자 유산균 '이너플로라' 라이브 방송에서 10분 만에 제품을 매진시키며 저력을 입증했다.

로즈하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스타일로 본인만의 메이크업 꿀팁을 공유하거나, 직접 사용하는 제품을 솔직하게 리뷰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로 소통하며 2030 여성 사이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이너플로라 x 로즈하 네이버 쇼핑LIVE

로즈하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내면까지 아름답기 위해서 이너 뷰티는 필수인 것 같다"며 자신의 생애 첫 여자 유산균으로 뉴오리진 이너플로라를 선택했다.

이너플로라는 방송 최초로 '로즈하 특별 구성'을 만들어 역대 최고인 63% 할인 혜택을 적용했고, 빠른 속도로 시청자 수가 증가하며 방송 시작 단 10분 만에 제품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너플로라 x 로즈하 네이버 쇼핑LIVE

이너플로라는 4년 연속 판매 1위인 대한민국 대표 여자 유산균으로, 일반 프로바이오틱스와는 달리 하루 단 한 캡슐만으로 질과 장을 동시에 케어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질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원료로 사용했다.

특히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고 캡슐까지 비건이라 임산부는 물론 청소년, 학생들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어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Instagram 'xoxohaji'

이너플로라는 대한민국 대표 여자 유산균으로서 최근 '해피 이너플로라 앤딩' 디지털 캠페인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라푼젤, 백설공주와 같은 동화 이야기를 각색해 여자(공주)들이 스스로 자기 관리를 하며 더욱 당당한 여자로 거듭나는 내용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아울러 질염, 질건강유산균 등이 생소할 Z세대들에게 질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자기 관리 스티커'를 만들어 Z세대와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평소 '다이어리 꾸미기'(다꾸)로 유명한 로즈하 역시 방송에서 이너플로라 스티커를 활용해 직접 꾸민 다이어리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너플로라 x 로즈하 네이버 쇼핑LIVE

로즈하 특별 구성에는 '민가든 픽'으로 유명한 헤브아 토너패드와 세럼까지 포함됐으며, 이너플로라 구매 시 추가 옵션으로 최대 67%의 최고 할인율을 적용했다.

뉴오리진 관계자는 "이번 방송은 소비자들에게 두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인 이너플로라가 6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로즈하와의 콜라보를 통해 더욱 시너지를 받아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더 다양한 소통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이는 자세로 임하며 더 건강하고 유의미한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