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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보다 달달한데 칼로리는 낮은 '스테비아 멜론' 등장

탕후루 보다 더 달달한 스테비아 멜론이 등장했다.

인사이트네이버 스토어팜 '고창담덕 멜론'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탕후루 보다 더 달달한 멜론이 등장했다. 스테비아 멜론이 그 주인공이다.


스테비아 방울토마토에 이어 등장한 멜론은 "여태까지 먹어본 멜론 중 가장 달다"라는 후기와 함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전국 과일가게에서는 스테비아 머스크멜론이 등장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번 먹어본 이들 사이에서는 "탕후루 보다 달다"며 입소문을 타는 중이다.


인사이트네이버 스토어팜 '고창담덕 멜론'


소비자들에 따르면 스테비아 멜론은 멜론 특유의 맛과 향을 극대화해주는 달달함이 더해진 맛이다.


과즙도 풍부해, 한입 베어 물면 입안에 멜론 향이 가득 퍼진다.


그뿐만 아니라 스테비아 멜론은 스테비아를 활용해 당도를 높여, 당류 폭탄 걱정이 적다.


인사이트네이버 스토어팜 '고창담덕 멜론'


판매처에 따르면 스테비아 효소 농법으로 키워진 스테비아 멜론은 15brix 이상의 당도를 자랑한다.


일반적인 멜론이 11brix인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당도다.


다만 현재 스테비아 멜론의 경우 일반 멜론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으니 참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