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올가, 피부 자극 줄인 '어성초&목련 마일드 클렌징젤' 선봬

사진 제공 = 닥터올가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닥터올가가 민감 피부를 위한 위한 저자극 클렌징 '어성초&목련 마일드 클렌징젤'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초 민감한 피부를 위해 선보인 '어성초&목련' 라인의 미스트와 세럼에 이어 추가 출시된 '어성초&목련 마일드 클렌징젤'은 자연 유래 93%의 비건 클렌징 젤로, 어성초 추출물 35%를 함유해 민감한 피부에 순한 클렌징을 도와준다. 

고분자, 중분자, 저분자 등 8중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성분이 수분 손실을 막아주고 피부 장벽은 그대로 유지시켜 세안 후에도 피부를 촉촉하게 보호해 주고 식물 유래 계면 활성제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특히 임상 실험을 통해 피부 자극 지수 0.00을 검증받았으며, PETA&VEGAN 인증을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지친 피부에 부드러운 세안을 도와줄 닥터올가의 '어성초&목련 마일드 클렌징젤'은 닥터올가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출시 기념 5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