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운 겨울, 기온이 급속도로 떨어지면서 우리의 '면역력'도 떨어진다.
그럴 때일수록 우리는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한데, 그 관리는 가까운 곳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만약 여러분들이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이 '세균의 온상'이었다면 믿겠는가? 대표적인 예로 스마트폰, 키보드, 문손잡이처럼 우리가 매일 필수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물건들 말이다.
우리가 무심코 사용했던 위의 물건들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세균'이 득실거려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면역력 약화는 물론 온갖 질병에 걸리기 쉽다.
그럼 먼저 '겨울철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위생 관리가 필요한 세균 취약 지대를 알아보고, 특별 관리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1. TV 리모컨
미국 NBC 방송 프로그램 '로센 리포트'는 집 안에 있는 물건 중 가장 더러운 것은 'TV 리모컨'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TV 리모컨에는 한계 허용치의 약 5배 정도의 세균이 사는 것으로 드러났다. 심지어 대장균이나 병원성 슈퍼 박테리아까지 검출됐다.
2. 스마트폰
아무리 손을 열심히 씻어도 스마트폰이 세균의 온상이기 때문에 스마트폰도 같이 세척을 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이다.
지난 8월에는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가 "스마트폰이 화장실 변기보다 더욱 지저분하고 더럽다"는 내용을 보도하기도 했다.
3. 운동화
운동 후 땀에 젖은 운동화나 운동복은 세균과 곰팡이가 번식하기 가장 좋은 환경이다.
항균 스프레이로 악취와 세균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무좀, 습진과 같은 피부 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4. 부엌 식탁
부엌 식탁도 화장실 변기보다 더럽다고 한다. 우리가 밥을 먹기 위해 앉는 식탁은 변기보다 무려 100배 이상 많은 세균이 붙어 있다.
그 이유는 식사가 끝나면 식탁 위가 행주로 닦여지기는 하지만, 그 행주 자체가 소독이 안 된 세균 덩어리이기 때문이다.
5. 현관문 손잡이
온 가족이 만지는 현관문 손잡이에는 여러 종류의 세균이 발견된다.
세균을 묻힌 손으로 눈과 코를 비비거나 음식을 먹는다면, 세균은 우리 몸으로 쉽게 들어올 수 있다. 표면에 있는 세균의 연쇄 전파는 생각보다 쉽게 일어난다.
6. 마우스 & 키보드

수험생들의 책상 주변에는 수많은 세균이 득실거린다. 특히 손으로 직접 만지기 때문에 쉽게 더러워지고, 세균에 오염되기 쉬운 마우스와 키보드는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
실제로 마우스와 키보드에는 식중독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기도 했다.
7. 화장실 변기
위에서 거론했던 스마트폰이나 tv리모컨 보단 세균이 적지만 화장실 변기에서도 상당수의 박테리아가 검출된다.
매일 청소는 어렵기에 세균이 가득한 변기는 용변을 볼 때마다 세균 전파가 쉽다. 특히 물을 내리는 고리나 변기 시트가 가장 취약하다.
8. 세면대
via 데톨
"화장실서 손 씻고 수도꼭지 만지면 허사"라는 말처럼 세면대와 수도꼭지는 세균의 온상이다.
물이 계속해서 흐르는 세면대가 화장실에서 가장 깨끗한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수도꼭지는 접촉이 많기에 세균이 가득하다.
이처럼 우리가 무심코 사용했던 물건들은 '세균의 온상'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특별 위생 관리'가 필요한데, 생각보다 그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먼저 외출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비누 혹은 항균 손세정제로 올바르게 씻어주고, 집안 곳곳에 '데톨 항균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방법이다.
위에서 말한 물건 및 장소들은 평소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은 알코올 등 소독제를 묻힌 천으로 닦아줘야 세균을 박멸할 수 있는데, 이 '데톨 항균 스프레이'는 충분히 뿌리는 것만으로도 각종 세균을 99.9% 제거한다.
데톨 항균 스프레이'는 집안 곳곳 다양한 장소에 뿌려주기만 하면, 각종 세균을 제거 뿐만 아니라, 냄새 제거에도 효과적이어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