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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팔로우한 '한국 화엄사 꽃스님', 해외서도 대박 났다 (+사진)

일명 '꽃스님'으로 통하는 한국 화엄사 범정 스님이 외신에도 소개되며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꽃스님'으로 유명한 범정 스님/ Instagram 'kkochsnim'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일명 '꽃스님'으로 통하는 한국 화엄사 범정 스님이 외신에도 소개되며 핫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넥스트샤크(Nextshark) 인스타그램에는 사찰 탐방 프로그램을 단 4시간 만에 마감시킨 한국의 '꽃미남 스님'을 소개하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지리산 화엄사에 소속된 범정 스님(1993년생)은 수려한 외모로 인스타그램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특히 범정 스님은 인스타그램에서 '꽃스님'이라는 계정을 사용하며 그의 꽃미남 외모와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다.



'꽃스님'이라는 계정에 대해 범정 스님은 "수행자는 꽃이며, 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기약없는 누군가에게 제가 품은 향을 맡게 해주는 꽃다운 수행자. 그래서 저는 꽃이 되고자 한다"고 설명한 바 있다.


범정 스님이 처음 생각한 의미와는 다르지만, 실제로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꽃스님'은 불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꽃보살즈'라는 팬클럽이 생겨나기도 했다.


미남 감별사로 알려진 방송인 홍석천 역시 '꽃스님'을 팔로우하면서 그의 인기는 더욱 올라갔다.


이렇듯 국내 불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데 이어 범정 스님은 해외 외신에까지 소개되며 전세계 불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범정 스님을 소개한 매체는 '꽃스님'에 대해 "K팝 다운 외모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얻으며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2만7천 명이 넘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계를 장악한 한국의 꽃소년이 추가 됐다", "머리카락 없이도 이목구비 뚜렷하다", "모델인 줄 알았다", "스님이라니? 만화나 드라마에서 나온 줄"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범정 스님은 지난 2008년 남동생과 함께 화엄사로 들어와 절 생활을 시작했으며 둘째 여동생 또한 비구니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