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5일(일)

'중성화 수술'이 반려견 '수명' 연장해준다 (연구)


 

그간 논란을 일으켜왔던 반려견의 '중성화 수술'이 강아지의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드러나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중성화 수술이 반려견을 더 오래 살 수 있게 돕는다고 소개했다.

 

미국 반필드(Banfield) 동물 병원에서 발표한 '애완동물 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중성화를 한 수컷 개들은 하지 않은 개에 비해 18% 이상이, 암컷 개의 경우는 23% 이상이 더 오래 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중성화 수술은 반려견들을 위협하는 특정 종류의 암들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꾸준히 반대 의견이 제기되어 온 '중성화 수술'이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긍정적인 반향을 미치게 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서윤주 기자 yu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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