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러브레터' 1월 14일 재개봉

via 영화 '러브레터'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자극하는 영화 '러브레터'가 추운 겨울 다시 한 번 관객들의 감성 멜로를 자극할 예정이다.

 

오는 14일 첫사랑의 아픔을 앓던 많은 젊은이들의 눈물샘을 자극한 영화 '러브레터'가 재개봉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99년 대한민국의 겨울을 '잘 지내시나요'(おけんきですか)라는 가슴 저린 한마디로 물들이며 140만 관객몰이에 성공한 러브레터는 역대 최고의 감성 멜로 영화로 평가된다.

 

펑펑 내린 눈으로 뒤덮인 하얀 설원에서 주인공 나카야마 미호가 하늘을 향에 외치는 그리움의 메시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정이입하게 만들어 마치 영화 속의 주인공이 된 듯 먹먹해지는 감정을 느낄 수 있다.

 

2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아름다운 영상과 애틋한 러브스토리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에게 첫사랑의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영화로 기억되고 있다.  

 

한편 ​영화 '러브레터'는 지난 2013년에도 재개봉해 국내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전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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