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08일(일)

방탄 정국, 비밀 SNS 계정 들켰다..."모니터링용인데 민망하네"

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실수로 비밀 계정을 공유하고 민망해 했다.


지난 1일 정국은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엔하이픈이 자신의 노래 '세븐'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게시했다.


정국은 "짜란다 짜란다(잘한다 잘한다)"라고 후배들을 칭찬하는 다정한 선배의 면모도 보였다.


인사이트틱톡


그런데 이 과정에서 정국은 자신이 사용 중인 개인 틱톡 계정 정보를 실수로 공개해 버렸다.


'이안'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정국은 계정이 노출된 것을 알아채곤 닉네임을 'JK'로 황급히 변경했다. 특히 '이안'은 데뷔 전 정국의 예명 후보 중 하나였던 것으로 알려져 팬들이 더욱 주목했다.


비밀 계정이 오픈되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자 정국은 "아, 틱톡 공유하니까 틱톡 계정 다 알게 됐네 (닉네임 Ian이라고 해놨는데..민망하네) 그래 나 맞다"고 쿨하게(?) 인정했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그러면서 "근데 (틱톡은) 안 할거임. 모니터링용이다"라며 "급하게 JK로 바꿨는데, 이미 알게 된 거 그냥 냅둘래. 오히려 좋아"라는 말을 덧붙였다. 


정국의 반응과 닉네임에 주목한 팬들의 장난이 계속되자 그는 "민망하네 참..다음에 볼 때 놀리지 마라", "이안 드립 치지 마라"라며 부끄러워 했다.


인사이트Facebook 'bangtan.official'


한편 정국은 지난 7월 14일 발표한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으로 14일 만에 2억551만519회 누적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세븐'은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로 데뷔했고, 2주째 '톱 10'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최근 공개된 미국 빌보드 8월5일자 차트에서는 '핫 100' 9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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