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6일(토)

"내 안에 '음란마귀' 있다" (테스트 사진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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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은밀한 곳에 '음란마귀'가 살아 숨 쉬고 있는지 테스트할 수 있는 사진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절묘한 각도와 타이밍 덕분에 묘하게 야한(?) 사진들을 소개했다.

 

사진들은 평소 일상을 담아낸 것들인데, 제대로 이해하고 보면 자동으로 음흉한 미소가 지어진다.

 

사진을 보자마자 고민 없이 곧바로 이해하면 음란마귀가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테스트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1. 사진을 상하를 돌려서 보면 느낌이 또 다른 이 사진은 분명 버섯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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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 남자에게 두 남자가 구애하는 모습은 절대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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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분명 가운데 여성은 주황색 바지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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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영복 바지는 신축성이 좋아 쉽게 뚫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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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분명 할아버지는 코를 골며 자고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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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탈모만 아니었어도 그렇게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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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핫도그는 분명 맛있는 음식인데, 이건 진짜 절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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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무리 동물이라도 해도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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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미안하다'로 보인다면 당신은 테스트 통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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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 사진을 이해했다면 이미 당신은 앞 사진을 모두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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