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약한 신생아들 전용으로 나온 아토팜 '뉴본 스칼프 로션'

사진 제공 = 아토팜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아토팜이 신생아의 두피 각질 및 가려움을 개선해주는 민감 두피 케어 '뉴본 스칼프 로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생아는 신진대사가 왕성한데다 엄마의 여성 호르몬 영향을 많이 받아 피지 분비가 많은 시기다. 특히 신생아 두피는 매우 연약해서 피지 분비로 인해 더욱 민감해지고 각질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순한 성분이면서 두피 진정에 특화된 제품으로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토팜 '뉴본 스칼프 로션'은 신생아의 두피 각질과 가려움을 개선하고 촉촉함을 더해주어 연약한 두피의 피부 보호막을 강화하는 신생아 전용의 민감성 두피 진정 로션이다.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산뜻한 텍스처로 취침 전이나 일상 생활 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네오팜 담당자는 "최근, 신생아 및 연약한 아기 두피에서 나타나는 문제들에 대해 전문적인 케어를 원하는 엄마들의 니즈가 급증하고 있다."라며, "아토팜은 민감피부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생아 두피 건강을 위해 안심 성분 및 검증된 효능 효과를 선사하고, 영유아맘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두피 케어 솔루션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본 스칼프 로션'은 아토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 및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