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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서 상대를 내편으로 만드는 4단계 노하우

비즈니스 자리에서 많이 선택되는 위스키에 막 입문했거나 높은 도수에 망설였던 직장인들을 위한 '술자리 매너' 지키는 방법 4가지를 소개한다.

via 영화 '내부자들' 스틸컷

 

'술 권하는 사회' 대한민국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갖기 위해서는 올바른 '술자리 매너'가 필요하다.

 

특히 비즈니스 자리에서 많이 선택되는 '위스키'는 독주로 생각되어 술이 약한 사람들에게 기피 대상이 되었고, 만약 마셨을 경우에는 '올바른 매너'를 지키기가 어려웠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술자리 매너'를 알려주고자 한다.

 

특히 위스키에 막 입문했거나 높은 도수에 망설였던 직장인이라면 아래에 준비된 4가지 방법을 '비즈니스 술자리'에서 실천해보면 좋을 것이다.

 

1. 지피지기 백전불태


via 골든블루위스키 

 

'지피지기 백전불태'처럼 나의 주량과 상대방의 주량을 알고 있다면 과음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술자리 '실수'도 피할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데, 만약 상대방을 잘 파악하지 못했다면 '독주'보다 '저도주'를 선택해 천천히 마실 것을 추천한다.

  

2. 비즈니스를 위한 술 선택

  

회사 밖에서 비즈니스를 위해 갖는 술자리는 둘 사이에 '유대감'을 형성시키기에 매우 좋은 기회다.

 

그럴 때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목 넘김이 부드러운 위스키'를 선택한다면 모두에게 좋은 술자리가 될 것이다.

 

 3. 첫 잔의 중요성을 알자

 

via 골든블루위스키

술자리에서 '첫 잔'의 의미는 매우 중요하다.

 

술을 잘 못 마신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은 아니지만 '첫 잔'을 거부한다는 것은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그 이유는 "건배"하며 건네는 첫 잔이 서로에 대한 어색함을 날려버리기 때문인데, 만약 이를 거부한다면 '예의가 없는 사람'으로 낙인찍힐 위험이 높다.

 

4. 무작정 들이키지 말고 술의 맛을 즐기고 느끼자

 

여러 종류의 술이 있지만 비즈니스 자리에서는 유독 '위스키'를 즐겨 찾는다.

 

하지만 대부분의 위스키가 40도 이상의 독주들이 많아 많은 사람들이 맛은 음미하지 않고 무작정 들이키기만 한다.

 

그러나 술자리에서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된다면 그곳의 분위기는 '술판'이 될 뿐,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이어지지는 못할 것이다.

 

 

via 골든블루위스키
  

이에 현대 직장인들은 좀 더 가볍게 비즈니스 술자리를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위스키를 찾고 있다.

 

그런 현상에 발맞춰 나온 것이 바로 저도주 프리미엄 위스키 '골든블루'인데, 이 위스키는 목 넘김에 대한 부담감이 많은 사람들에게 특유의 감미로운 맛을 통해 '부드러움'을 제공한다.

 

또 다음날 숙취도 적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골든블루'를 마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핫플레이스 대세 위스키로 떠오르는 골든블루는 '36.5도 100% 정통 위스키'로 위스키 시장 리딩 브랜드로 각광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