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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17 업데이트하고 맛집 음식·디저트 사진 찍기만 하면 레시피 다 나온다

애플이 올가을 iOS 17을 출시하는 가운데 새로운 기능이 벌써 인기를 끌고 있다.

김다솜 기자
입력 2023.06.07 11:42

인사이트아이폰 자료 사진 / aliexpress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애플이 올가을 차세대 iOS 운영 체제 iOS 17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아이폰을 사진에 갖다 대기만 하면 레시피를 알려주는 새로운 기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테크크런치는 애플이 새롭게 선보인 iOS 17에 요리 레시피를 추천하는 기능이 추가됐다고 전했다.


해당 기능은 이날 열린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는 소개되지 않았지만, 애플의 iOS 17 소개 페이지에서는 확인할 수 있다.


인사이트Apple


애플 홈페이지에는 안데스산맥에서 서식하는 키노아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게재됐다.


아이폰에서 접시에 담긴 키노아 사진을 띄우자 아래 쪽에 이 재료로 만들 수 있는 요리들과 방법 등이 적힌 관련 페이지로 연결됐다.


매체는 "사진에 나온 방법대로 작동한다면 어떤 식재료가 있을 때 웹 검색을 하지 않아도 어떤 요리를 할지 쉽게 떠올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요리 추천 기능은 그간 구글 검색을 이용해 온 사람들이 아이폰에서 직접 뭔가를 찾을 수 있도록 하려는 애플의 또 다른 시도"라고 분석했다.


인사이트Apple


한편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X, 아이폰8, 아이폰8 플러스 기기에서는 iOS 17을 설치할 수 없다.


애플은 iOS 17에서 전화, 페이스타임, 메시지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크게 개선됐고, 에어드롭(AirDrop)을 이용한 공유도 보다 쉬워졌다고 밝혔다.


일기 앱, 아이폰을 내려 놓고 충전 중일 때에도 화면에 표시되는 정보를 편하게 볼 수 있는 '스탠바이' 기능도 제공한다.


인사이트Ap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