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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만 글래머인 거 아니었다"...칸 영화제 참석한 '에스파' 지젤의 넘사벽 S라인 몸매 클라스

걸그룹 에스파 멤버 지젤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걸그룹 에스파(aespa) 멤버 지젤(GISELLE)이 남다른 볼륨감을 드러내며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24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발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는 '더 포토푀'(THE POT-AU-FEU)의 공식 상영에 앞선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에스파 멤버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을 밟았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눈길을 끈 멤버는 단연 지젤이었다. 지젤은 보석이 가득 박힌 블랙 롱 드레스에 드롭 귀걸이를 착용해 화려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부각한 드레스가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돋보이게 만들었다. 


지젤의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핫 걸", "우리 핫 걸 언니 또 한 건 했네", "지젤 절대 지켜", "지젤 글래머러스해서 더 매력있다", "언니 날 가져요"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한편 에스파는 제 76회 칸 국제영화제에 유명 주얼리 브랜드 공식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칸 영화제에 K팝 그룹이 완전체로 참석하는 것은 에스파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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