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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44kg 감량하더니 '뼈마름' 피지컬 과시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하며 빼어난 미모를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1_6_9._9'


[인사이트] 정은영 기자 =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미국으로 여행 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최준희는 사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씨 좋은데 조금 추워요"라는 글귀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새하얀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몸의 라인이 잘 드러나지 않는 긴 원피스를 입었음에도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긴 목과 가녀린 팔뚝 등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과시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한 최준희는 밝은 색의 헤어 스타일을 '찰떡' 같이 소화하며 새하얀 피부를 뽐냈다.



최준희는 몸매뿐만 아니라 오뚝한 코, 커다란 눈 등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를 드러냈다.


그녀의 근황 사진을 본 많은 이들은 "요정 같다", "정말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루푸스병으로 인해 96kg까지 체중이 증가했으나 다이어트를 통해 무려 '44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녀는 최근 눈과 코 재수술을 받았다고 전해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인사이트Youtube '준희의 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