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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존재감 미쳤다"...언론시사회 직후 반응 폭발한 영화 '범죄도시3' 실시간 후기

영화 '범죄도시3'의 언론시사회 평이 속속 올라와 기대감을 더한다.

인사이트영화 '범죄도시3'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개봉 D-9일을 앞둔 영화 '범죄도시3'의 언론시사회 평이 화제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범죄도시3' 언론배급시사회가 진행됐다.


시사회 직후 각종 SNS에는 영화 후기가 이어졌다.


영화를 먼저 만나본 이들은 SNS를 통해 "조연배우들이 신선하다", "새로운 빌런 캐릭터", "마동석이 곧 액션이자 코미디", "더 통쾌하다", "이준혁 몰입감 장난 아니다", "이준혁 눈이 돌았다" 등의 찬사를 이어나갔다. 


인사이트영화 '범죄도시3'


개봉 전 이어지고 있는 찬사에 누리꾼들은 "당장 예매한다", "전작 보다 재밌을 듯", "후기 보니까 더 기대되네", "믿고 보는 마동석 장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5월 31일 개봉을 앞둔 '범죄도시3'는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 분)가 서울 광수대로 이동한 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신종 마약 범죄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 분)과 마약 사건에 연루된 또 다른 빌런 리키(아오키 무네타카 분)를 잡기 위해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통쾌한 액션과 함께 보여줄 예정이다.


'범죄도시3'는 개봉 전임에도 대만,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북미, 중동, 영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 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인사이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