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을 나누는 '커플'보다 화려한 '싱글'이 더 날씬하다는 '설득력' 있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웨스턴 워싱턴(Western Washington) 대학교 연구팀의 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보도했다.
연구에 따르면 싱글은 커플보다 평균 1.6kg 가볍고 허리도 날씬했는데, 비만도를 나타내는 신체 용적 지수(Body Mass Index, BMI) 또한 더 낮았다.
또 무게가 나가던 커플들이 다시 싱글로 돌아갈 경우 몸이 날씬해지고, 더 예뻐지는 경향을 보였다.
연구팀의 제이 티치맨(Jay Teachman) 박사는 "싱글은 몸무게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며, 타인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더 신경 쓴다"며 "싱글이 외모에 긴장을 유지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