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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두번째 결혼 얘기하다 급발진..."주변 반응 거지 같았다"

방송인 김구라가 재혼 과정에서 불편했던 시선들에 대해 털어놨다.

이원선 기자
입력 2023.05.06 17:09

인사이트YouTube '구라철'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방송인 김구라가 두 번째 결혼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급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구라철'에는 '결혼, 행복하지만 불만은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엄영수와 찰스, 전민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김구라와 함께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YouTube '구라철'


김구라는 재혼을 결심한 이유를 묻자 첫 번째 결혼을 떠올리며 "동현이 엄마와 한 3년 만났으니까 우리가 헤어질 것 같지 않으니 결혼하자 해서 결혼했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현재 아내와 두 번째 결혼 과정에 대해 "이혼 후 (현 아내를) 만났는데 사실 조금 더 연애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런데 일반 가족 예능 프로그램에선 비난하는 반응을 보이더라"라고 말했다.


인사이트YouTube '구라철'


정말 단순한 얘기라며 "리액션이 거지 같다. 예능에서 그런 리액션을 10년째 하고 있다"고 분노한 모습을 보였다.


덧붙여 김구라는 "만나고 사랑하고 깊은 관계지만 이혼남이니까 결혼을 천천히 하고 싶지 않겠냐. 상대는 초혼이니까 예의가 아닌 것 같다고도 했다. 그런데 주변에서 '상황이 뭐'라고 그러더라. 정말 X 같은 상황"이라고 소리를 쳤다.


인사이트YouTube '구라철'


한편 김구라는 전처와 이혼 후 2020년 재혼했다. 이듬해에는 예쁜 딸을 얻었다. 


YouTube '구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