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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둘째 날인 내일(6일)도 오후까지 강한 비...강풍에 천둥번개까지

연휴 둘째 날인 내일(6일)도 비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임기수 기자
입력 2023.05.05 18:09

인사이트뉴스1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연휴 둘째 날인 내일(6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일부 지역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서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까지 누적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산지 300㎜ 이상, 경남권남해안·지리산부근·제주도중산간 200㎜ 이상, 인천·경기서해안·강원남부·경북북부 100㎜ 이상이다.


인사이트사진 = 인사이트


또 전남해안·경남권해안·제주도(북부해안 제외) 50~150㎜, 중부지방·전라권(전남해안 제외)·경북북부·경남(해안 제외)·제주도북부해안·서해5도 30~80㎜, 경북권 남부, 울릉도·독도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강하고 많은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9도, 낮 최고기온은 12~21도로 예상된다.


인사이트뉴스1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4도, 인천 14도, 춘천 12도, 강릉 11도, 대전 17도, 대구 15도, 전주 19도, 광주 18도, 부산 16도, 제주 18도다.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5도, 강릉 13도, 대전 17도, 대구 17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부산 18도, 제주 22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 '좋음'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