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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공개되는 애플 iOS 17...아이폰이 내 기분까지 알려준다

다음 달(6월) 공개될 예정인 iOS 17에는 사용자의 기분을 추적하는 기능이 새롭게 탑재될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애플 유저들의 충성도가 높은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안정적이고 완벽한 사후지원 때문이다.


출시 된 지 오래된 구제품을 쓰더라도 iOS 업데이트만 해주면 다양한 신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 왔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iOS가 출시될 떄마다 추가되는 신기능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도 크다.


다음 달(6월) 공개될 예정인 iOS 17에는 사용자의 기분을 추적하는 기능이 새롭게 탑재될 예정이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Apple


최근 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새로운 iOS17에 건강 관련 기능을 대폭 추가한다고 보도했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것은 사용자의 기분을 추적하는 기능이다.


사용자의 기분을 추적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하루의 감정 변화를 모니터링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감정 추적기가 사용자의 음성 패턴이나 기타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의 기분을 판단할 수 있는 알고리즘 생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판단하고 있다.


인사이트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 사진 / Tom's guide


건강 앱에는 시력관리를 위한 새로운 기능도 제공된다. 시력관리기능은 애플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MR(혼합현실) 헤드셋과 연계돼 사용자에게 명상 등의 기능을 제공해 기분은 진정시킬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은 건강관리를 위한 코칭 서비스도 준비하고 있다.


내년 출시를 앞두고 있는 코드네임 쿼츠(Quartz)는 인공지능(AI) 기반 건강코칭 서비스로 사용자의 식습관 개선과 수면개선 등의 조언을 제공할 것이며 구독 서비스 형태로 제공돼 사용자에게 월 사용료를 부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애플은 iOS17에서 기존에 알려진 대로 아이폰 상단 바 디자인을 대폭 변경할 뿐만 아니라 잠금 화면 디자인과 기능 역시 대폭 추가할 계획이다. 애플 뮤직 앱에서 잠금 상태일 때도 가사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일상 기록용으로 아이폰에 저널링 앱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