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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조작 피해 여파로...수천명 몰린 '상금 1억' 임창정 소속사 오디션 진행 상황

가수 임창정이 주가 조작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그가 설립했던 기획사의 대규모 글로벌 오디션 상황도 주춤하고 있다.

이원선 기자
입력 2023.04.28 10:15

인사이트Instagram 'imchangjung3309'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인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아이돌과 팝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대형 오디션의 개최 연기를 공식화했다.


임창정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YES IM 엔터테인먼트)측에 따르면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최종 오디션이 잠정 연기됐다.


인사이트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글로벌 아이돌과 팝 아티스트를 선발하는 대형 오디션 지원자 서류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오디션에는 최종 합격자 1인당 1억원의 상금이 걸려 있어 화제를 모았다. 때문에 지난달 온라인 서류 지원자만 2000여명이 몰렸다.


1차 오디션 합격자 발표가 지난 7일 이뤄졌고 1차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3차 대면 오디션을 거쳐 오는 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imchangjung3309'


하지만 최근 임창정이 주가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오디션 일정에 차질이 생겼고 결국 오디션은 전격 취소됐다.


이와 관련해 임창정은 "회사를 키우고자 노력한 과정에서 불미스러운 일을 겪게 됐다. 희망을 노래해야 할 후배들이 큰 상처를 받지 않도록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심경을 고백했다.


다만 임창정이 프로듀싱한 걸그룹 미미로즈는 예정된 앨범 발매 일정을 그대로 진행한다.


인사이트Instagram 'imchangjung3309'


한편 당의 주가조작은 지난 24일 일부 종목이 급작스럽게 폭락하면서 드러났다.


금융위원회는 삼천리·하림지주·대성홀딩스 등 8개 상장사의 무더기 폭락 사태에 주가조작 세력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