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퀸즈, 오늘부터 '랍스터' 겨울 한정 메뉴 출시
애슐리 프리미엄 버전인 '애슐리 퀸즈'가 캐나다산 랍스터, 소고기 꼬치 등 겨울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via 애슐리 / facebook
애슐리 프리미엄 버전인 '애슐리 퀸즈'가 캐나다산 랍스터, 소고기 꼬치 등 겨울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18일 애슐리 퀸즈는 캐나다산 랍스터를 기본 가격에서 별도의 '추가금액 없이' 즐길 수 있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애슐리 퀸즈의 이용 가격은 성인 기준 평일 런치 1만 9,900원, 평일 디너와 주말 및 공휴일에는 2만 9,900원이다.
여기에 추가 금액 없이 인원수에 따라 '치즈 랍스터'와 '비프 스큐어'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이번 애슐리 퀸즈 메뉴 개편에는 지난 3일 출시된 호호피자, 인도 커리, 탄두리 치킨 등 인기메뉴도 포함됐다.
한편 전국의 애슐리 퀸즈 매장은 3곳으로 서울 압구정, 부산 서면, 분당 서현에 위치해 있다.
via 애슐리 / facebook
윤혜경 기자 heakyoung@insight.co.kr